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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2024 반년 회고

by 설이주인 2024. 7. 30.

원래 6월 말에 하나를 작성할려고 했는데.. 올해 상반기가 너무 스펙타클하기도 했고 변환점이 많아서 이제야 작성하게 된거 같다.

 

제일 큰 변화는.. 역시 이직?

이직 해냈다...ㅎㅎ... 작년 말부터 준비해서 2024 상반기를 거의 갈아 넣었는데 해냈다.

 

이제 막 한달? 됐고 앞으로 더 기대된다.

 

옛날에는 재미로만 다른 언어 다른 환경에서도 잘 해내겠지의 마음이었는데 ㅎ

이제는 진짜 완전 새로운 환경이다 ㅋㅋㅋ

 

두근두근 오히려 좋아

 

본래는 이직 텀 사이에 개인작을 좀 진행 할까 고민했는데 좀 길게 쉬어봤다

코드에서 그렇게 멀어진건 이번이 처음이랄까 ㅎㅎ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늘 작은 일기를 쓰는 것도 있다.

 

그동안 미뤄온 작은 프로젝트와 스터디 다시 시작할 때가 됐다!

 

7월 너무 습하고 더워서 힘들었고 이제 8월 마지막 여름이다.

제발제발제발 무사히 넘어가기를....

 

올해 남은 부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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