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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5

2023 회고, 그리고 2024 2023의 제일 큰 부분은 역시 이직..이 아닐까? 2022에 퇴사를 하고 2023에 새로운 회사에 이직했다. 메인 프로젝트 하나에 서브로 둘을 담당하는 일정에 꽤 정신 없었지만 나름 재밌었던거 같다. 백엔드 코드에 조금 더 집중하는 한해가 될 줄 알았는데... 역시 현실의 의지만으로 되지는 않더라 팀내에서 어쩌다보니 서버를 제일 많이 다뤄본 사람이 되어있다.. (즐겁기도?) 메인으로 잡은 프로젝트에서 우선적으로 모든 작업들을 진행하였다. 서브 프로젝트들은 앞 작업을 진행하면서 작성한 문서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 팀원분들과 함께 진행했다. 팀원분들께서 제일 무서워 하신 서버 EC2와의 거리감을 무엇보다 좁혀야했던 상황이었기에 최대한 많은 문서, 작업을 진행하면서 격은 많은 이슈, 특이 사항들을 세세하게 문.. 2024. 1. 13.
12월은 꼭... 11월에 기존 담당하고 있던 프로젝트에서 멀어지게 되었네용... 개선 작업 준비는 완료했고 이제 날짜 확정 받고 진행하고 사이드 이펙트 확인만하면 된다. 작업 잘 끝내고 회고 작성에 조금 더 기운을 줬으면 좋겠다 잘하면 elasticsearch 스터디와 개선 작업 회고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존 프로젝트도 좋았지만 역시 새 프로젝트도 보고 싶었던 기술이 적용 되어있어서 즐겁겠죠..! 11월은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여름동안 체력, 기력을 다 써서 그런지.. 11월에 좀 많이 다운됐는데;; 12월은 안된답..! 12월에 집중하고 싶은 부분들 알고리즘 (leetcode) top 100 liked + topic 스터디 : 함수형 코딩 + 도메인 주도 설계 첫걸음 개인 서적 :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 2023. 12. 3.
4월이 끝나가다니... 3월에 회사 이직 후 모든 정리를 노션에 하고 있어서 그런지... 블로그 정리를 안하게 되는 이 나태함... 다시 정신차리자... 2023. 4. 23.
2022년 회고 그리고 다가올 2023은? GOOD BYE 2022 2022년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퇴사가 아닐까 싶다. 2021년 여름에 입사하고 2022.11월에 첫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 담당하고 있던 프로젝트에 추가로 큰 프로젝트에 투입 된 해였다. 각 파트의 사람들 그리고 기능별 담당자들과 회의를 통해서 결정하고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나름 기뻣던 프로젝트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스로에게 깊은 고민이 시작된 계기이기도 했다. 내가 코드를 짜고 있는건지 아니면 복사 붙여넣기만 하고 기능을 구현한건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설상가설로 담당하고 있었던 프로젝트의 개선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게 된것이다. 3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과 지원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겨우 시작할 수 있었을 작업이지만 아쉽게도 담당에서 벗어나게 .. 2023. 1. 1.
9월 PLAN 코딩 테스트 준비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3681076 오브젝트 역할, 책임, 협력에 기반해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방법, 응집도와 결합도를 이용해 설계를 트레이드오프하는 방법, 설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다양한 의존성 관리 기법, 타입 계 www.aladin.co.kr 오브젝트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 기존 기획 단계 작성 예정 2022. 9. 12.